블루오션 창업 아이템_
우리나라의 양고기 수입량은 2005년 2,984t에서 2015년 9,260t으로 10년새 3배나 증가했고, 2013년 수입량 5,193t 대비 2015년 수입량은 78%나 급증하는 등 국내 소비가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2013년 국내 양고기 소비량이 소, 돼지, 닭고기 소비량의 0.24%에 불과한 것에서 알 수 있듯, 양고기는 국내 육류 시장에서 블루오션으로 남아있는 아이템입니다.
더군다나 양꼬치 식당 외에는 별다른 양고기 전문점이 없고, 대부분 머튼(mutton, 생후 1년 이상의 양)이나 냉동육이 유통되는 국내 시장에서 “램(lamb, 생후 1년 미만의 어린 양) 냉장육”만을 고집하는 라무진은 점주님들과 함께 창업 시장계의 블루오션을 넘어, 대한민국 양고기 소비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
양고기에 대한 편견을 깨다_
양고기 냄새에 대한 편견은 국내에 유통되는 대부분의 양고기가 머튼이기 때문입니다.
머튼은 지방에 카프릴산, 펠라르곤산이 쌓이면서 특유의 냄새가 나는데 이 냄새에 적응하지 못하면 양고기에 대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또한 램이라 하더라도 냉동육을 쓰게 되면, 식감과 육즙을 놓칠 수밖에 없습니다.
라무진에서는 냄새가 없고 식감이 우수한 양질의 램을 호주 청정지역에서부터 가맹점까지 냉장상태로만 유통, 가공하여 제공하기 때문에 탁월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착하고 안전한 먹거리_
라무진에서는 호주 청정지역에서 방목되어 풀만 먹고 (Grass-fed) 스트레스 없이 자란 양고기만을 제공합니다. GMO 사료 등 인공사료를 먹고 인위적인 환경에서 사육되는 육류와는 환경부터가 다릅니다.
또한 광우병, 조류독감, 구제역 등 가축질병에서도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입니다.
호주는 가축에 있어서 무질병 국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소의 광우병에 해당하는 질병 스크래피의 경우 호주의 위험등급은 최고 안전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구제역에 있어서도 청정지역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간편한 조리를 위한 전문교육과 편리한 배송_
라무진에서는 일반 육류와 달리 손질이 까다롭다고 알려진 양고기를 손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전문 조리교육과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양고기를 별다른 손질 없이 매장에서 사용하실 수 있게끔 가공 포장해 드립니다.
양고기를 포함한 모든 식자재는 냉장차량을 이용해 새벽시간대에 점주님의 매장 안까지 배송해 드립니다.
따라올 수 없는 라무진의 맛과 비밀_
징기스칸 양고기 요리는 일본 북해도 지방에서 유래된 요리입니다. 그러나 라무진에서는 오랜 연구 끝에 탄생한 라무진만의 양고기 화로구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생 양고기의 풍미를 최대한 끌어내는 라무진만의 각종 소스들도 그 중 하나입니다.
실제로 라무진의 맛과 컨셉은 이미 요식업계 사이에 소문이 퍼져, 전국에 유사업체들이 우후죽순 생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라무진의 겉모양은 흉내낼 수 있어도 그 맛과 비밀은 절대 따라올 수 없습니다.
점주님들께서 직접 드셔보시고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